성품이 지속적 성공을 보장한다 비즈니스나 삶의 게임에 도덕적 지름길은 없다. 세상에는 기본적으로 3종류의 사람, 즉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 일시적으로 성공하는 사람, 성공하고 그 성공을 유지하는 사람' 이 있다. 그 차이는 성품에 있다. - 스티븐 M. R. 코비
이익극대화보다 기업가치의 극대화가 더 적절한 재무관리의 목표라 할 수 있는데, 과거에는 매출과 이익의 증가에만 관심이 있었지만 지금은 기업가치와 주식 가치 등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재무적으로 볼 때, 이익극대화는 쉬운 방법일 수 있지만 기업가치 극대화는 더 어렵고도 중요한 일입니다. 기업의 평가가 이익이 얼마인지가 아니라 기업가치가 어느 수준인가가 기업의 중장기적 측면에서 매우 의미가 크기 때문입니다. |
[프롤로그] 2025년, 법원과 검찰청의 긴장감이 감도는 서초동 교대역 사거리. 이곳에 60여 건의 M&A와 400여 건의 구조조정 실적을 보유한 전설적인 전문가, 노현천 대표(67세)가 앉아 있습니다. 그는 냉혹한 숫자들의 세계에서 활동하지만, 그를 움직이는 것은 오직 '인간성'과 '상생'의 가치입니다. 노현천 대표가 던지는 화두는 바로 '적토마'입니다. 그는 뛰어난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 CEO들을 '무장(武將)'으로, 그리고 그들의 가치를 극대화할 조력자를 '적토마(赤兎馬)'로 비유합니다.
노현천 대표에게 진정한 적토마는 단순한 자본이 아닙니다. **'뼈 속까지 윈-윈 가치를 공유하며, 단기 이익 대신 장기적인 시너지를 추구하는 건전한 자금력 소유자'**여야 합니다.
노현천 대표는 많은 기업이 법원의 '수술실'(기업회생)에 들어가기 전에 구제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의 목표는 명확합니다. 기업가치가 훼손되기 전, 재무적 이상 징후가 나타나는 '골든타임'에 개입하여, 위기에 처한 '무장'에게 최적의 '적토마'를 찾아 태워주는 것입니다.
지금, 노현천 대표는 세계적 기술력을 가졌으나 경영 미숙으로 위기에 놓인 한 바이오 벤처를 위해, 진정한 윈-윈 가치를 실현할 '적토마'를 찾아 나서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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